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41개 세 글자:2,331개 네 글자:3,648개 다섯 글자:1,574개 여섯 글자 이상:2,297개 모든 글자:10,292개

  • : (1)날짐승을 활로 쏘아 잡고 길짐승을 쫓아가 잡음. (2)물에 빠져 죽음. (3)중심이 되는 집채의 좌우에 붙어 있는 곁채.
  • : (1)강에서 나는 모래. (2)나이 마흔에 처음으로 벼슬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예기≫ <곡례편(曲禮篇)>에 나오는 말이다. (3)강연회에서 강연을 하는 사람. (4)학교나 학원 따위에서 위촉을 받아 강의를 하는 사람. 시간 강사와 전임 강사가 있다. (5)모임에서 강의를 맡은 사람. (6)강당에서 경론을 강의하는 승려.
  • : (1)‘열사’의 북한어.
  • : (1)‘임사’의 북한어. (2)‘임사’의 북한어.
  • : (1)부사관 계급의 하나. 준위의 아래, 상사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높은 계급이다. (2)조선 시대에, 관리가 실제로 일하던 근무 일수. (3)중국 원대의 역사책으로 명나라 때에, 송염(宋濂), 왕위(王緯)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모아 엮은 원나라의 사서.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47권, 지(志) 53권, 표(表) 6권, 열전(列傳) 97권으로 되어 있으며, ≪고려전≫이 들어 있다. 태조 3년(1370)에 간행되었다. (4)신라 진평왕 때에, 기녀 천관(天官)이 지었다고 전하는 노래. 김유신이 기녀 천관에게 놀러 다니다가 어머니의 훈계를 듣고 발을 끊었는데, 어느 날 술에 취하여 돌아오는 길에 말이 그를 천관의 집으로 데려갔음을 알고 칼로 말의 머리를 베고 돌아섰다. 이에 천관이 이 노래를 지어 원망스러움을 하소연하였다고 한다. (5)원망하는 말. (6)원통하게 죽음. 또는 그런 죽음. (7)직물의 원료가 되는 실. (8)‘원어’의 북한어. (9)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학자들에게 해당 학계에서 주는 높은 명예 칭호 가운데 하나. (10)일부 나라에서 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학자들 가운데서 선출된 과학원의 성원. (11)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12)유치원, 학원 따위와 같이 ‘-원’ 자가 붙은 곳의 건물. (13)먼 곳에 있는 절. 중국의 샤오샹 팔경(瀟湘八景)에서 생긴 팔경의 하나이다. 화제(畫題)로는 원사 만종으로 표기한다. (14)먼 곳에서 쏨. 또는 멀리 쏨. (15)카메라를 피사체로부터 멀리 하여 전경을 모두 찍을 수 있도록 하는 촬영 방법. (16)원소(園所)를 지키기 위하여 원 가까이에 지은 절.
  • : (1)갑자기 참혹하게 죽음. (2)폭발로 말미암아 죽음.
  • : (1)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2)창덕궁과 경복궁 안에 논을 만들어 팔도(八道)의 농사 상황을 임금에게 보이던 곳. (3)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는 전체의 역사. (4)어떤 집합 A가 다른 집합 B에 대응하는 함수에서, B의 임의의 원소가 A의 적어도 한 원소와 대응이 되는 변환 또는 사상(寫像). (5)대사의 하나로 잠벌(暫罰)을 모두 없애 주는 일. (6)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인사 행정을 맡아 하던 정칠품 동반(東班)의 토관 벼슬. (7)장례원에 속한 칙임(勅任)이나 주임(奏任)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8)예전에, 나라에서 정한 제사. (9)역사(歷史) 이전. (10)당면한 역사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하여 쓰는, 그 이전의 역사. (11)활쏘기에서, 화살 한 순(巡)을 쏘아 첫째, 둘째, 셋째, 넷째의 네 개가 맞는 일. (12)앞서 있었던 일. 또는 이미 지나간 일. (13)잘못을 빎. (14)감사한 마음을 나타냄. (15)오로지 어떤 일만 함. (16)어떤 일에 열중함. (17)특별한 임무를 띠고 파견하는 사절(使節). (18)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19)서로 돌려 가며 베껴 씀. (20)중국 송나라 때 유행한 한시의 격식. 당나라 때 서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일정한 평측(平仄)으로 장단구를 만들고, 각 구에 알맞은 글자를 채워 넣어 짓는 시이다. 이백의 <억진아(憶秦娥)>, <보살만(菩薩蠻)>이 그 시초이다. (21)선원(禪院)에서, 전당(殿堂)의 청소 및 촛불, 향로, 헌공(獻供) 따위를 맡아보는 승려. (22)임금이 거처하는 집. (23)‘전송 사진’을 줄여 이르는 말. (24)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25)전투하는 군사. (26)일의 맨 앞에 나서 힘껏 일하는 일꾼. (27)군사 칭호에서 맨 아래 직위. 또는 그 직무에 있는 군인. (28)군관 이외의 모든 군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9)전쟁의 역사. (30)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31)전쟁에 관한 일. (32)굴러 넘어져 죽음. (33)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34)글이나 그림 따위를 옮기어 베낌. (35)말소리를 음성 문자로 옮겨 적음. (36)디엔에이(DNA)의 유전 정보가 일단 전령 아르엔에이(RNA)에 옮겨지는 과정. 유전 정보의 복사물인 전령 아르엔에이가 단백질을 합성한다. (37)전사지에 그린 잉크 화상(畫像)을 평판 판재면에 옮기는 일. (38)어떤 하나의 기록 매체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다른 기록 매체에 복사하는 작업.
  • : (1)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2)구약 시대에, 유대 민족을 다스리던 제정일치의 통치자. (3)고대 중국에서, 법령과 형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재판관. (4)여러 관청의 서기관(書記官). (5)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6)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7)≪사기≫, ≪전한서≫, ≪후한서≫, ≪삼국지≫의 네 가지 중국 역사책을 통틀어 이르는 말. (8)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6부(六部)를 개편한 네 관아. 이부와 예부를 합하여 전리사로, 호부를 판도사로, 병부를 군부사로, 형부를 전법사로 하고, 공부를 폐하였는데, 뒤에 육조(六曹)로 개편되었다. (9)수행하는 승려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네 가지 물건. 침구, 의복, 음식, 탕약(湯藥)이다. (10)공양하는 데 쓰는 네 가지 물건. 의복, 음식, 산화(散華), 소향(燒香)이다. (11)네 가닥의 실이나 노끈을 꼬아서 만든 끈. 대님, 허리띠, 주머니 끈 따위로 썼다. (12)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13)죽기를 각오하고 나선 군사. (14)‘사사하다’의 어근. (15)조그마하거나 하찮은 일. (16)개인의 사사로운 일. (17)바르지 못한 일. (18)올바르지 못한 그릇된 생각. (19)세상에 해를 끼치는 사교(邪敎)를 설교하는 사람. (20)간사한 말. (21)이 일 저 일이라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르는 말. (22)시키는 일. (23)사신으로서의 일. (24)회사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25)땅을 주관하는 귀신. 또는 그 귀신에게 제사 지내는 사당. (26)스승으로 섬김. 또는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받음. (27)햇빛이나 그림자 따위가 비스듬히 비침. (28)대각선 쪽에 있는 목표를 향하여 비스듬히 쏘는 사격. (29)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30)‘사사하다’의 어근. (31)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32)고마운 뜻을 나타내는 말. (33)고마운 뜻을 나타내는 말. (34)사죄하는 말. (35)예를 갖추어 사양함. 또는 그런 뜻을 나타내는 말. (36)사절(辭絕)하여 물리침. (37)중국 서주 때에 하관사마(夏官司馬)에 속하여 작록을 담당하던 벼슬. (38)중국 당나라 때 지방에 둔 벼슬. 토목 공사를 담당하였다.
  • : (1)기둥이나 창문틀 또는 창문 울거미에서 두 줄이 오목하게 들어간 쇠시리. 또는 그 모양. (2)두 올의 단사(單絲)를 꼬아서 한 올로 만든 실.
  • : (1)관원이 결근하던 일. (2)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림.
  • : (1)남을 대신하여 제사를 지냄.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조선 시대에, 함경도ㆍ평안도 지방의 토착민에게 주던 종구품의 문관 벼슬.
  • : (1)‘혹사하다’의 어근. (2)매우 모질고 심하게 일을 시킴.
  • : (1)부처나 보살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흔히 대보살을 이르는 말로도 쓴다. (2)불법에 귀의하여 믿음이 두터운 사람. (3)말사(末寺)에 대하여 본사(本寺)를 이르는 말. (4)다루는 데 힘이 많이 들고 범위가 넓은 일. 또는 중대한 일. (5)결혼, 회갑, 초상 따위의 큰 잔치나 예식을 치르는 일. (6)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 또는 그런 사람. 주재국(駐在國)에 대하여 국가의 의사를 전달하는 임무를 가지며 국가의 원수와 그 권위를 대표한다. (7)부여(夫餘)에서 둔 벼슬의 하나. (8)조선 시대에, 임금이 토지신에게 제사 지내던 사당. ⇒규범 표기는 ‘태사’이다. (9)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10)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11)큰 모래. (12)‘불보살’을 높여 이르는 말. (13)‘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14)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중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15)조선 시대에, 교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도대사의 아래, 대덕의 위이다. (16)바둑에서, 상대편의 돌에 ‘目’ 자로 걸치거나 씌우는 수. 외목(外目)으로부터 상대편의 소목(小目)의 돌에 걸치는 모양이다. (17)큰 뱀. (18)죄의 종류를 정하여 그에 해당하는 모든 죄인에 대하여 형을 사면하는 일.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할 수 있다. (19)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가 사면된 후에 남아 있는 벌을 교황이나 주교가 면제하여 줌. 또는 그런 일. 전대사와 한대사가 있다. (20)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의 일부를 화면에 크게 나타내는 일. (21)무과의 시험을 남이 대신 치르게 하던 일. 또는 그런 부정 행위. (22)생물체가 몸 밖으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이나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 (23)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우가 하는 말. 대화, 독백, 방백이 있다. (24)높고 크게 세운 누각이나 정자. (25)회계 업무를 보거나 정산 등을 할 때 거치는 대조 작업.
  • : (1)‘낭사’의 북한어.
  • : (1)헛되이 살다 죽음. (2)꿈에 나타난 일. (3)꿈속에서까지 생각함. (4)꿈 같은 생각. (5)어리석은 선비. (6)해가 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서쪽’을 이르는 말. (7)해가 뜨는 곳. (8)죽음을 무릅씀.
  • : (1)쓰고 남은 역사. (2)오래되어 낡고 쇠잔한 절. (3)쓰고 남은 찌꺼기.
  • : (1)‘경사’의 방언 (2)‘경사’의 방언 (3)‘경사’의 방언
  • : (1)결이 곱고 얇은 비단.
  • : (1)돈을 몇 돈 단위로 셀 때에 남는 몇 푼. (2)고치를 켠 그대로 꼬지 아니한 명주실. 여러 색을 물들여 수를 놓는 데 쓴다.
  • : (1)거듭하여서 신중히 생각함. (2)법회를 증명할 임무를 맡은 법사(法師). (3)보내고 받음.
  • : (1)‘앞서’의 방언
  • : (1)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신.
  • : (1)여러 층으로 높이 지은 정자.
  • : (1)‘축사밀’의 옛말.
  • : (1)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말. (2)아첨하여 늘어놓는 너스레. (3)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있는 도시. 기원전 2세기부터 발달한 항구 도시로 사탑(斜塔), 성당이 유명하다. 면직물, 기계, 유리 공업이 활발하다.
  • : (1)조선 시대에, 경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 때 관제(官制)를 개혁하면서 이전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친 것으로, 이듬해 경연원으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기본 관아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일정한 인원이나 기능을 분리하여 따로 둔 분관청. 개경의 관아를 서경에도 나누어 설치한 것이다. (3)본사(本社)에서 갈리어 그 아래에 속하여 있는 하부 기관이나 사업체. (4)형용사의 기능을 가지는 동사의 부정형. 시제(時制)와 태(態)를 나타내며, 인도ㆍ유럽 어족의 여러 언어에 있다. (5)알갱이의 지름이 0.01~0.1mm인 부드러운 모래. ‘가루모래’로 다듬음. (6)곡식이나 생선 따위의 가루를 알맞게 섞어서 만든 짐승의 먹이. (7)호화롭게 사치함. 또는 그런 사치. (8)불에 타서 죽음. (9)실패하여 틀려 버린 일. (10)액체나 기체 따위에 압력을 가하여 세차게 뿜어 내보냄. (11)분(憤)에 못 이겨 죽음. (12)‘분수’의 방언
  • : (1)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2)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3)부사관 이하의 군인. (4)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5)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6)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7)군대가 집단적으로 거처하는 집. (8)병으로 죽음. 또는 그런 일. (9)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의 나쁜 기운을 이르는 말. (10)오랫동안 병을 앓는 사람이 정신이 이상해져서 부리는 성미. (11)병원의 건물. (12)병원 안의 건물 한 채 한 채를 이르는 말. 주로 입원 환자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性別) 따위를 기준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놓고 있다.
  • : (1)무당이 사람의 편에서 신에게 사정을 전하는 일. (2)토목이나 건축 따위의 일. (3)형사들의 은어로, ‘고문’을 이르는 말. (4)악기를 연주하거나 수공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우두머리. (5)공공의 일과 사사로운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6)정부와 민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사회와 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8)국가나 공공 단체의 일. (9)조선 시대에, 소송을 속되게 이르던 말. (10)국가를 대표하여 파견되는 외교 사절. 외교부 장관의 감독과 훈령을 받아 조약국에 상주하는 외교 사절로, 대사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11)국가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공 기업체의 하나. 정부가 전액 출자하는 공법인으로서, 정부의 감독을 받으며 공과금이 면제된다. 산업 기지 개발 공사, 대한 주택 공사, 한국 관광 공사 따위가 있다. (12)관청에서 관리에게 빌려주어 살도록 지은 집. (13)절에서 밥 짓는 일을 주로 하는 사람. (14)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15)‘공군 사관 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16)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17)고려 시대에, 향시에 급제하여 국자감시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 사람에 대한 칭호. 상공(上貢), 향공(鄕貢), 빈공(賓貢)의 삼공(三貢)이 있었다. (18)고대 중국에서, 지방의 제후가 천자(天子)에게 유능한 인물을 천거하던 일. 또는 그렇게 천거된 사람. (19)공물(貢物)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사신(使臣). (20)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가장 낮은 1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 (1)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3)일제 강점기에 둔, 경찰관의 가장 낮은 계급. 또는 그 계급의 사람. 지금의 순경에 해당한다. (4)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5)죽은 사람을 따라 죽음. 흔히, 신하가 죽은 임금을 따라 죽거나 아내가 죽은 남편을 따라 죽음을 이른다. (6)사사로운 일이나 감정 때문에 공도(公道)를 돌아보지 아니함. (7)사물의 정상(情狀)에 따라 일을 처리함. (8)고분고분히 섬김.
  • : (1)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 (2)한 절의 경내를 맡아본다는 귀신을 봉안(奉安)한 곳. (3)나라의 뛰어난 선비. (4)나라의 역사. (5)신라 진흥왕 6년(545)에 거칠부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역사책.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6)나라에 관한 일. 또는 나라의 정치에 관한 일. (7)나라의 명을 받아 외국으로 가는 사신(使臣). (8)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9)작은 나라에서 세우던 태사(太社). (10)임금의 스승. (11)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전기의 법계 가운데 하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지덕(智德)이 높아 나라의 스승이 될 만한 승려에게 조정(朝廷)에서 내리던 칭호이다. 고려 말에 국존으로 고쳤다. (12)임금의 후사(後嗣). 또는 임금으로 대를 이을 자식. (13)국죄(國罪)를 다스리기 위하여 국청(鞠廳)에서 신문하는 말. (14)국무도에서, ‘사범’을 이르는 말. (15)봄, 가을용 비단의 한 종류. 날실에는 생사를, 씨실에는 연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짜고, 무늬 부분은 익조직으로 무늬가 위로 떠 보이게 짠 직물이다. (16)‘고쿠시’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갑옷을 입은 병사. (2)조선 시대에, 오위(五衛) 가운데 중위(中衛)인 의흥위에 속한 군사. 부유한 양반 자제들 가운데에서 용모가 준수하고 무예에 뛰어난 사람들을 선발하여, 서울과 중부 지방의 수비를 맡겼다. (3)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절.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에 아도 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고 신라 문무왕 19년(679)에 증수하였다. 갑사 동종(銅鐘), 갑사 부도(浮屠), 갑사 철당간(鐵幢竿) 및 지주(支柱) 따위가 남아 있다. 사보(寺寶)로는 ≪월인천강지곡≫ 목각판이 있다. (4)품질이 좋은 비단. 얇고 성겨서 여름 옷감으로 많이 쓴다.
  • : (1)위에 허한(虛寒)이 있어 소화되지 않은 노란색의 설사를 하는 병증. (2)음식을 잘못 먹어 생기는 설사. (3)뛰어나게 훌륭한 말. (4)거짓으로 꾸며 만든 역사. (5)진실하지 않은 말. (6)위로하는 말. (7)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8)대궐, 능, 관아, 군영 따위를 지키던 장교. (9)‘우세’의 방언 (10)해파리류의 위강 속에 있는 격막으로부터 무리 지어 나와 있는 실 모양의 다발.
  • : (1)어떤 일에 참여함. 또는 그런 사람. (2)기업체, 단체 따위에 두는 직위의 하나.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3)제사에 참례함. (4)칼에 베여 죽음. (5)비참한 역사. (6)비참하게 죽음. (7)비참하고 끔찍한 일. (8)‘참사하다’의 어근. (9)치욕을 견디기 어려워 죽으려고 함. 또는 치욕을 견디느라 죽을 지경임.
  • : (1)독약에 의하여 죽음. (2)철과 비소의 황화물(黃化物)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는 기둥 모양 또는 마름모꼴의 결정으로, 본래 흰색의 금속광택을 가지지만 흔히 녹이 슬어 누런빛 또는 회색을 띤다. (3)이빨에 독이 있어 독액을 분비하는 뱀. (4)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역사책을 읽음. (6)경론을 강설하는 법회에서 강사와 상대하여 부처 앞의 강석(講席)에 올라가 경(經)의 제목을 외는 일을 맡은 승려. (7)플라톤이 두 번째 단계의 지식으로 분류한 것으로서, 감각 기관을 통하여 얻은 감각적 지식을 토대로 사람이 대상에 대하여 상식적으로 품게 되는 견해. 객관적 검증을 거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주관적이어서 완전한 지식이 되지 못한다. (8)근거가 없는 주관적 신념이나 억지스러운 주장.
  • : (1)흠이 되는 일.
  • : (1)두 가닥 이상의 색이 다른 랩을 합쳐서 만든 실.
  • : (1)이 일. (2)활쏘기 시험이나 겨루기에서, 자기 대신 남을 내보내는 부정행위. (3)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4)고을 원이 죄인을 잡으려고 내보내던 관아의 하인. (5)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의 낮에 지내는 제사.
  • : (1)조선 태조 4년(1395)에 정도전의 제의에 따라 십위(十衛)를 개편한 군대 편제. 중군, 좌군, 우군에 속하게 하였는데 태종 18년(1418)에 십이사로 개편하였다. (2)합쇼할 자리에 쓰여, 정중한 부탁이나 청원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인용절에 쓴다.
  • : (1)의식의 행사. (2)식장(式場)에서 주최자가 그 식에 대하여 인사로 말함. 또는 그 말. (3)끼니로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4)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욕망. (5)음식물에 체하여 설사를 하는 증상. (6)남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으로 꾸밈. (7)듣기 좋게 꾸며서 하는 말.
  • : (1)‘잎사귀’의 방언
  • : (1)조용히 정신을 모아서 깊이 생각함. (2)물에 섞인 찌꺼기가 가라앉음. (3)바느질에 쓰는 실. (4)침을 만들기 위하여 쇠를 갈 때에 나오는 고운 쇳가루. 혈(血)을 보하고 흰머리를 검게 하는 데에 쓴다.
  • : (1)‘익사’의 북한어.
  • : (1)진상(進上)한 물건에 대하여 그 답례로 물건값을 주던 일. (2)조선 시대에, 일본의 봉건 제후나 야인(野人)의 추장이 토산물을 바쳐 올 때, 그 물건값을 하사(下賜)하던 일. (3)보답으로 사례를 함. 또는 그 사례. (4)회답을 함. 또는 그런 말. (5)식장에서 환영사나 환송사 따위에 답함. 또는 그런 말. (6)미사 때에, 계(啓)에 대하여 응함. 또는 그런 문구. (7)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함.
  • : (1)장식용으로 쓰는 실의 하나. 직물의 날실로 많이 쓰며 명주 같은 느낌을 준다.
  • : (1)말을 단위로 하여 셀 때에 말로 되고 남은 한 되가량.
  • : (1)‘본새’의 방언 (2)처음에 출가하여 승려가 된 절. (3)말하는 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가 있는 절을 이르는 말. (4)일종(一宗), 일파(一派)의 본종이 되는 큰절. 각 말사(末寺)를 통할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31 본산제였으나 광복 후 폐지되고 현재는 25 본사로 운영되고 있다. (5)주가 되는 회사를 지사(支社)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6)말하는 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기가 다니는 회사를 이르는 말. (7)근본이 되는 일. (8)근본이 되는 스승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를 이르는 말. (9)자기가 믿는 종파의 조사(祖師). (10)자기가 법을 받은 스승. (11)‘봉사’의 방언
  • : (1)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 (1)사사로운 욕심이나 정(情)을 버림.
  • : (1)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쉼.
  • : (1)굴복하여 사죄함.
  • : (1)이치에 밝아서 사물에 얽매여 지내지 않는 사람. (2)널리 사리(事理)에 통달한 스승. (3)명백하게 뜻이 통한 말. (4)왕세자가 섭정(攝政)할 때, 관원이 논죄하는 의견을 적어 왕세자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소금’을 이르는 말. (2)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3)‘이항복’의 호. (4)몸이 흰 뱀. (5)흰 실. (6)모든 벼슬아치. (7)여러 가지의 일. 또는 모든 일. (8)남편의 형제 가운데 맏형의 아내. 여자 동서들 가운데 맏동서를 이른다. (9)윤기가 흐르는 흰 명주실.
  • : (1)연체동물이 몸에서 내는 실 모양의 분비물. 바위 따위에 달라붙는 작용을 하며, 홍합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우러러 섬김. (2)높은 곳을 향하여 쏨.
  • : (1)종사하는 산업이나 직업에 속한 일.
  • : (1)기쁜 일. (2)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돈이나 물건을 내놓음. (3)신불(神佛)의 일로 돈이나 물건을 기부함.
  • : (1)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은둔하고 있는 선비. (2)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3)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4)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5)회사에서 퇴근함. (6)회사를 그만두고 물러남. (7)물러나서 머무름. (8)기숙사나 관사(官舍), 병사(兵舍) 따위에서 나감. (9)물러나서 생각함. (10)낡아서 허물어진 가옥.
  • : (1)‘변사’의 방언 (2)‘변사’의 방언
  • : (1)실의 표면에 중간중간 섬유 덩어리가 뭉쳐 있는 장식사의 한 종류.
  • : (1)축하하거나 찬양하는 뜻으로 바치는 글. (2)지은이나 발행자가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뜻을 적은 글.
  • : (1)쌍고치에서 뽑은 명주실. 굵고 마디가 많아 고급 직물에는 쓰지 못하고, 품질이 낮은 명주를 짜는 데 쓴다. (2)구슬같이 아름다운 말씀. (3)‘집’을 달리 이르는 말. (4)예전에,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5)감옥살이를 하다가 감옥에서 죽음. (6)반역, 살인 따위의 크고 중대한 범죄를 다스림. 또는 그 사건. (7)죄인을 가두어 두는 건물. (8)법정에서 피고가 자백한 범죄 내용의 기록. (9)재판의 판결서.
  • : (1)표(表)나 전문(箋文) 따위의 첫머리가 되는 말. (2)연체동물의 굴족류에서 두부(頭部)의 좌우에 있는 엽상부, 즉 촉수엽의 가장자리에 생기는 여러 개의 가는 실 모양의 기관.
  • : (1)조선 시대에, 형조와 한성부를 아울러 이르던 말. (2)불가에서 행하는 모든 일. (3)프랑스의 사절. (4)설법하는 승려. (5)심법(心法)을 전하여 준 승려. (6)불법에 통달하고 언제나 청정한 수행을 닦아 남의 스승이 되어 사람을 교화하는 승려. (7)법통(法統)을 이어받은 후계자.
  • : (1)프란체스코 델 코사, 이탈리아의 화가(1436~1478). 페라라파(Ferrara派)의 대표적 인물로서 스키파노이아 궁전의 벽화로 유명하다. (2)‘고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코’로도 적는다.
  • : (1)‘여사’의 북한어. (2)‘여사’의 북한어.
  • : (1)중국 이십오사의 하나. 원나라 때에 탁극탁(托克托)이 황제의 명에 따라 오대(五代)의 주(周)나라에서부터 317년간의 사실(史實)을 기전체로 기록한 역사책으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지정(至正) 5년(1345)에 간행되었다. 496권. (2)떠나는 사람을 이별하여 보내면서 하는 인사말. (3)재판에 의하여 원고와 피고 사이의 권리나 의무 따위의 법률관계를 확정하여 줄 것을 법원에 요구함. 또는 그런 절차. 민사 소송, 형사 소송, 행정 소송, 선거 소송 따위가 있다. (4)백성끼리 분쟁이 있을 때, 관부에 호소하여 판결을 구하던 일. (5)공덕을 기리는 말. (6)중국 송(宋)나라 때 쓰인 서정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2)‘프로필 사진’을 줄여 이르는 말.
  • : (1)다른 색으로 원료 염색된 섬유를 혼방하여 만든 실. 서리가 내린 것과 같은 흐릿한 효과가 나타난다.
  • : (1)‘예사’의 북한어. (2)‘예사’의 북한어. (3)‘예사’의 북한어.
  • : (1)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2)열의 속성을 가진 사기(邪氣).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3)햇볕 때문에 뜨거워진 모래. (4)높은 온도로 인해 식물의 생육이 장해를 받아 죽는 현상.
  • : (1)석영(石英)의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흰 모래. 화강암 따위가 풍화된 것으로 도자기나 유리를 만드는 데 쓴다. (2)기회를 엿봄. (3)조선 철종 9년(1958)에 대구의 유림 단체인 달서 정사(達西精舍)에서 역대의 서얼(庶孼)에 관계되는 사실을 모아 펴낸 책. 2권 2책의 활자본.
  • : (1)죽은 사람에 대하여 슬픈 뜻을 표함. (2)목매어 자살함. (3)조문(弔問)을 하러 가는 사자(使者). (4)죽은 사람을 슬퍼하여 조문(弔問)의 뜻을 표하는 글이나 말. (5)젊은 나이에 죽음. (6)운전사나 기관사를 돕는 직에 있는 사람. (7)장로교(長老敎)에서, 목사를 도와 전도하는 교직. 또는 그 교직에 있는 사람. (8)활쏘기에서, 맞힌 화살 수가 같을 때 한 순을 더 쏘아서 이기고 짐을 결정함. (9)체언이나 부사, 어미 따위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 크게 격 조사, 접속 조사, 보조사로 나눈다. (10)실질적인 뜻이 없이 다른 글자를 보조하여 주는 한문의 토. ‘焉’, ‘也’, ‘於’, ‘矣’ 따위가 있다. (11)죽어 이 세상을 하직함. (12)쇠퇴하여 감. (13)어떤 학파를 처음 세운 사람. (14)한 종파를 세워서, 그 종지(宗旨)를 펼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15)여러 가지 어휘나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여 묘사하는 일. (16)시가나 산문에서, 문자를 선택하거나 배열하는 일. 또는 그런 용법. (17)관직, 계급, 재능 따위가 째마리인 사람. (18)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19)토양 입자 가운데 지름이 0.5~1mm인 것을 이르는 말. (20)방적사를 생산 과정에서 조방기로 늘이면서 꼬임을 주어 직경이 1~3mm가 되도록 하여 만든 제품. (21)학문을 이룬 선비. (22)학문을 이룬 선비에게 나아감. (23)절을 지음. (24)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25)조정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는 신하. (26)예전에, 벼슬아치가 아침마다 으뜸 벼슬아치를 만나 봄. 또는 그런 일. (27)조정에서 하는 일. (28)이른 아침에 지내는 제사. (29)조정의 사신. (30)고려 시대에, 벼슬아치에 임명된 사람에게 주던 사령장. (31)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던 일. (32)예전에, 중국에서 오던 사신. 중국 천자의 조칙(詔勅)을 가지고 온다 하여 이르던 말이다. (33)대조하여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봄. (34)햇빛 따위가 내리쬠. (35)광선이나 방사선 따위를 쬠. (36)사물의 내용을 명확히 알기 위하여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봄. (37)육음(六淫)의 하나. 건조한 사기(邪氣)가 병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38)고치나 목화 따위에서 실을 뽑아냄. (39)글을 잘 짓는 재주. (40)중국 전국 시대 조(趙)나라의 무장(?~?). 조나라 혜문왕(惠文王) 때 진나라의 위협으로부터 지켰다. 용병에 능하였으며 훗날 마복군(馬服君)에 봉해졌다.
  • : (1)‘수인사’의 북한어.
  • : (1)인류를 위한 인지(人智)의 증명과 육성 등을 위하여 설립된 국제단체. 1946년에 버릴(Berrill, R.)과 웨어(Ware, L. L.)가 세웠으며, 지능 지수가 전체 인구의 상위 2% 안에 드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 : (1)다른 일. 또는 남의 일. (2)다른 회사. 또는 남의 회사.
  • : (1)갑옷을 입은 무사(武士). (2)기개가 있고 지조가 굳은 사람. (3)‘보살’ 또는 ‘고승’을 달리 이르는 말. 법을 열어 중생을 성불(成佛)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사부라는 뜻이다. (4)회사가 처음으로 세워져 열림. 또는 회사를 처음으로 세워서 엶. 또는 그 일. (5)회사에서 그날의 업무가 시작됨. 또는 그날의 업무를 시작함. (6)가게를 엶. (7)글로 써서 나타냄. (8)꽃이 피고 짐. (9)노랫말을 고치거나 다시 지음. (10)회사를 세는 단위.
  • : (1)인삼을 기르는 밭에서 약토(藥土)와 황토를 섞는 일. (2)둘 이상의 혼령을 한곳에 모아 제사를 지냄. (3)두 가닥 이상의 실을 합침. 또는 그렇게 합친 실. 주로 두 가닥이나 세 가닥의 실을 겹쳐 꼬아서 재봉실, 날실로 이용한다. (4)온 관사(官司). (5)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극간할 때에 사헌부와 사간원의 모든 벼슬아치가 나가던 일. (6)교배를 위하여 암컷과 수컷을 함께 두는 일.
  • : (1)기묘한 생각. (2)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함. (3)괭이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의 양쪽이 약간 불룩하고 입술 끝이 둥그스름하며 고양이의 얼굴과 비슷하고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4)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5)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6)종묘에서 제사 지낼 때, 하루 전에 소속된 아랫사람을 데리고 종묘에 들어가 안팎을 청소하던 벼슬아치. (7)종묘와 사직을 아울러 이르는 말. (8)임금이나 성인(聖人)의 신위를 모신 사당.
  • : (1)민간에 전하는, 체재를 갖추지 못한 역사책. (2)잡스러운 사귀. (3)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 (4)천을 짤 때 이물질이 끼어 제직된 상태. 면섬유에 식물 잎의 일부가 들어가거나, 화학 섬유에 이물질이 함께 짜이는 경우 따위를 이른다.
  • : (1)군대에서 복무하는 사람. 육해공군의 장교, 부사관, 병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 : (1)일부 언어의 합성 서술어에서 조동사를 제외한 기본 부분. (2)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 (3)술책을 잘 꾸미는 사람. (4)도술에 능통한 사람.
  • : (1)대(代)를 이을 자손. (2)‘윤리와 사상’을 줄여 이르는 말. 사회 탐구 영역 가운데 한 과목이다.
  • : (1)육십갑자의 마흔두째. (2)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3)(예스러운 표현으로) 해할 자리나 하오할 자리나 해요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 (1)좁고 너저분한 집. (2)자기가 사는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3)다락집으로 된 정자(亭子).
  • : (1)‘약사’의 북한어.
  • : (1)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2)바르고 깨끗한 선비. (3)아치(雅致) 있는 일. (4)관아의 건물. (5)굶어 죽음. (6)‘모름지기’의 방언 (7)‘글쎄’의 방언
  • : (1)교회에 딸린 토지, 건물, 비품 따위의 보관이나 수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교직. (2)핑계로 꾸며 대는 말.
  • : (1)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규범 표기는 ‘차사’이다. (2)고을 원이 죄인을 잡으려고 내보내던 관아의 하인. ⇒규범 표기는 ‘차사’이다.
  • : (1)동학교에서, 접주(接主)를 보좌하던, 접의 버금 자리. (2)못된 귀신이 붙었다는 뜻으로, 시름시름 앓는 병에 걸림을 이르는 말. (3)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에 렌즈를 가까이 대고 찍음. 또는 그런 방법. (4)단독으로 쓰이지 아니하고 항상 다른 어근(語根)이나 단어에 붙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 접두사(接頭辭)와 접미사(接尾辭)가 있다.
  • : (1)나이 많은 스승.
  • : (1)‘꽹과리’의 방언
  • : (1)‘선비’를 멋스럽게 이르는 말. (2)운수가 트인 사람. (3)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넷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으며, 집사성, 병부에 속하였다. (4)혼례나 환갑 따위의 경사스러운 일.
  • : (1)‘스승’을 높여 이르는 말. (2)‘도사’를 높여 이르는 말.
  • : (1)‘페르시아’의 음역어. (2)사신을 보냄. (3)허물어진 절. (4)나쁘고 그릇된 것을 깨뜨림. (5)나쁜 사람이나 외도(外道)ㆍ사도(邪道)를 꺾어 굴복시키는 일. (6)깨어지거나 실패한 일. (7)낡았거나 동강이 나서 못 쓰게 된 실. (8)‘파사하다’의 어근. (9)피곤하고 지친 병사. (10)재능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 (11)그날의 일을 끝냄. (12)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13)제사를 마침.
  • : (1)‘떼몰이꾼’의 북한어.
  • : (1)과거(科擧)의 시험관(試驗官). (2)사무를 주장하는 사람. (3)그를 높여 이르는 말. (4)일반직 6급 공무원의 직급. 사무관의 아래, 주사보의 위이다. (5)신라 때에, 여러 관아에 둔 버금 벼슬. 경덕왕 때 주서를 고친 것으로 대도서ㆍ공장부ㆍ좌사록관ㆍ동시전ㆍ서시전ㆍ남시전ㆍ사범서 따위에 두었는데,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6)고려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구실아치. 중서문하성, 상서도성, 삼사, 중추원, 상서육부 따위에 두었다. (7)조선 전기에, 육조에 둔 정칠품 벼슬. 태조 4년(1395)에 없앴다. (8)조선 후기에, 여러 관아에 둔 판임 벼슬. (9)주장하여 사람을 부림. (10)주되는 사신(使臣). (11)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심. (12)명제가 되는 문장에서 주어에 대응하는 명사. 또는 그런 개념. 판단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서술이 그것에 대하여 행하여지는 주되는 개념을 이른다. ‘고양이는 동물이다.’, ‘꽃은 아름답다.’에서 ‘고양이’나 ‘꽃’이 이에 해당한다. (13)주의 관사(官司). 또는 주의 벼슬아치. (14)수은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육방 정계에 속하며 진한 붉은색을 띠고 다이아몬드 광택이 난다. 흔히 덩어리 모양으로 점판암, 혈암, 석회암 속에서 나며 수은의 원료, 붉은색 안료(顔料), 약재로 쓴다. (15)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16)급한 용무로 보내는 사람. (17)텔레비전이나 사진 전송 따위에서, 화면을 여러 개의 점으로 세분하고 그 점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일. 또는 이 전기 신호에서 점을 조립하여 화면을 재구성하는 일. (18)파일이나 프로그램의 내부를 검색하여 필요한 항목을 찾는 일. (19)점술에 정통한 사람이 주술을 행할 때에 외는 말. (20)약액을 주사기에 넣어 생물체의 조직이나 혈관 속에 직접 주입하는 일. 또는 그 기구. (21)공사(公事)를 임금에게 아룀. (22)임금에게 아뢰는 말. (23)중국 주나라 때에, 장서실을 맡아보던 관리. (24)술 마신 뒤에 버릇으로 하는 못된 언행. (25)비교적 큰 규모의 술집. (26)일을 꾸려 나감. (27)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28)거미가 뽑아낸 줄. 또는 그 줄로 그물 모양으로 쳐 놓은 것. (29)조선 시대에, 군국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30)인지 문법에서 발전된 개념으로, 사람이 한 장면을 시간적ㆍ비시간적으로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통해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 전체적으로 한 장면처럼 인식하는 경우의 요약 주사와 장면마다 모두 절단하여 인식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하는 순차 주사로 구분한다.
  • : (1)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기회를 타서 마음대로 함.
  • : (1)자철석, 주석석, 휘석, 각섬석 따위와 함께 타이타늄, 크로뮴 따위의 무거운 광물 입자로 이루어진 검은색을 띤 모래. 주로 파도, 조류 따위의 작용에 의하여 해안가에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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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사로 시작하는 단어 (10,076개) : 사, 사가, 사가관, 사가기욕, 사가닥질, 사가대승, 사가댁, 사가 독감 백신, 사가독서, 사가라 요리후사, 사가망처, 사가법, 사가 소설, 사가시, 사가시집, 사가 염색체, 사가웨, 사가정, 사가정집, 사가지붕, 사가집, 사가판, 사가하다, 사가현, 사가화, 사가화하다, 사각, 사각 강봉, 사각 거들, 사각거리다 ...
사로 시작하는 단어는 10,0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